괜찮습니다. 앞으로 성과 마음이 분리되어야 한다는 것을 명료하게 느끼는 날이 점차 늘어날 것이고, 더 가다보면 그것이 당연한 것이 되면서 이전에 불필요하게 회원님을 힘들게 했던 것들이 대부분 사라지게 됩니다. 잘 진행해가고 있으신 것입니다.

특히 가정사에서 비롯되는 상처와 스트레스는 회사와는 비할 수 없습니다. 만약 회사에서의 스트레스가 가정에서의 상처와 견준다면 오히려 그것이 이상한 일입니다. 가정은 나의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가정에서의 상처도 빠르게 치유가 될 것입니다. 상처를 받지 않는 것이 아니지만, 마치 스트레스처럼 회복이 될 것이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지금의 초심을 잊지 마시고, 4회차도 힘차게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