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노력하고 계시지만 열심히 노력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변화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내가 한 사람의 나로 굳건해짐으로써 상대에게 의존하지 않게되고, 필요이상의 기대를 갖지 않게 되니 타인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수도 있게 됩니다. 반대로 보면, 내가 굳건하지 못하고 나의 행복을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다는 개념을 알지 못하면 타인으로부터 행복을 만들고자 의존하게 되고, 그러면 필요이상의 기대(나의 기준)를 갖게 되며, 이로인하여 타인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수 없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상대가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기준에 맞춰야지만 만족하고, 그렇지 않은 언행에는 계속 상처와 스트레스가 발생합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은 내가 의식적으로 만든다고 되는 것이 아니며, 가장 근본적으로 성마음의 성습관이 그렇게 형성되어야만 합니다.
따라서 회원님은 현재 과정을 잘 따라가고 있으신 것입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언제든 감정의 기복을 갖고 다운이 될 수 있으니 그런 때가 오더라도 놀라지는 마십시오. 또한 언제나 가장 중요한 것은 몸의 건강이라는 점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다보니 상대가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기준에 맞춰야지만 만족하고, 그렇지 않은 언행에는 계속 상처와 스트레스가 발생합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은 내가 의식적으로 만든다고 되는 것이 아니며, 가장 근본적으로 성마음의 성습관이 그렇게 형성되어야만 합니다.
따라서 회원님은 현재 과정을 잘 따라가고 있으신 것입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언제든 감정의 기복을 갖고 다운이 될 수 있으니 그런 때가 오더라도 놀라지는 마십시오. 또한 언제나 가장 중요한 것은 몸의 건강이라는 점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6회차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