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하신 것처럼 여성은 익숙하지 않은 성정보를 인식할때 그다지 좋게 인식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과제를 통해 수많은 성정보를 성습관에 만들면 그에 대한 느낌이 좋게 변화합니다. 이렇게 여성이 무수히 많은 성정보를 알고 있어야만 적어도 거부감은 생기지 않습니다. 이렇게 거부감이 없어지면 그 정보를 실천할지 안할지는 내가 결정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여성이 자신의 성(性)을 운용하고 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성정보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다만, 이 성정보에 익숙해진다는 의미가, 그것을 실천하라는 뜻이 결코 아닙니다. 기존의 섹스 솔루션들은 이를 실천하도록 만든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이 아니라 이를 재료로 활용하여 성에너지를 운용하기 위해 익숙해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 잊지 마시고, 특히 외부성표현에 대한 원리원칙을 엄격하게 지키시면서 과제를 꾸준히 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성(性)이 작용할 때, 이를 외부로 성표현하지 않고, 내 감정을 결합하지 않으면 그 모든 에너지는 자신을 위한 +에너지가 됩니다.
그래서 여성이 자신의 성(性)을 운용하고 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성정보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다만, 이 성정보에 익숙해진다는 의미가, 그것을 실천하라는 뜻이 결코 아닙니다. 기존의 섹스 솔루션들은 이를 실천하도록 만든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이 아니라 이를 재료로 활용하여 성에너지를 운용하기 위해 익숙해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 잊지 마시고, 특히 외부성표현에 대한 원리원칙을 엄격하게 지키시면서 과제를 꾸준히 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성(性)이 작용할 때, 이를 외부로 성표현하지 않고, 내 감정을 결합하지 않으면 그 모든 에너지는 자신을 위한 +에너지가 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