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상처를 받고, 타인을 미워하게 되는 이유는 나의 행복을 그 대상에게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분명 나의 행복을 위해서 저 사람이 이렇게 해주어야 하는데, 그렇게 해주지 않으니 마이너스의 감정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처는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크게 받습니다.
더 나아가 이 상처에 대해 오랜시간 이해와 회복이 되지 않게 되면, 그 사람을 미워하는 것으로서 합리화를 해 버립니다. 이유를 모르겠으니 '그 사람이 잘못된거야. 그 사람이 나쁜거야' 하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이 하는 모든 언행에 계속 상처가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만약 성마음의 성에너지가 자신의 몸과 마음에만 향하면서 나의 중심이 만들어지면 갈수록 타인에게 행복을 의존하는 일이 없어집니다. 내가 나의 행복을 만들수 있다는 것을 알고 실제로도 생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타인에게 상처를 받을 이유가 사라지고, 미워할 이유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대에 대한 것과 현재의 상황이 있는 그대로 보여지게 됩니다. 즉, 회원님은 상대와 함께 잘 살아온 것이고 이제야 그것이 얼마나 잘 살아오고 잘 만들어온 것인지 객관적으로 느껴지는 것입니다.
이 모든 변화는 회원님께서 노력하여 일구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 강화되고 지속될 것입니다. 그러니 힘들더라도 끝까지 이 초심을 유지하여 나아가시지 바랍니다.
더 나아가 이 상처에 대해 오랜시간 이해와 회복이 되지 않게 되면, 그 사람을 미워하는 것으로서 합리화를 해 버립니다. 이유를 모르겠으니 '그 사람이 잘못된거야. 그 사람이 나쁜거야' 하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이 하는 모든 언행에 계속 상처가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만약 성마음의 성에너지가 자신의 몸과 마음에만 향하면서 나의 중심이 만들어지면 갈수록 타인에게 행복을 의존하는 일이 없어집니다. 내가 나의 행복을 만들수 있다는 것을 알고 실제로도 생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타인에게 상처를 받을 이유가 사라지고, 미워할 이유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대에 대한 것과 현재의 상황이 있는 그대로 보여지게 됩니다. 즉, 회원님은 상대와 함께 잘 살아온 것이고 이제야 그것이 얼마나 잘 살아오고 잘 만들어온 것인지 객관적으로 느껴지는 것입니다.
이 모든 변화는 회원님께서 노력하여 일구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 강화되고 지속될 것입니다. 그러니 힘들더라도 끝까지 이 초심을 유지하여 나아가시지 바랍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