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가 있든, 없든 관계없이 치료후기를 작성하셨어야 합니다. 그래야 관리자가 어느 부분에서 난항을 겪고 계신지 점검하여 가이드를 해드릴 수 있습니다. 이것은 죄송할 부분이 아닙니다. 여성아카데미의 모든 과정과 관리자의 가이드는 회원님의 권리입니다. 앞으로는 다시 한번 심기일전하시어 모든 과정에 충실하고, 후기도 남기시고, 질문도 하시면서 점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회원님이 실천과정 6회차까지 꾸준히 노력해온 것은 맞습니다. 회원님께서 변화가 거의 없으신 것은 노력을 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변화가 거의 없는 이유는 회원님의 모든 노력이 인간관계, 마음, 감정과 결합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성(性)이 내 자신의 것인 것은 알겠지만, 그래도 나는 인간관계에서 상대로부터 행복을 찾고 싶어"라는 생각이 아직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행복에 대한 의존입니다. 그래서 이 관념을 깨지 않는 이상 회원님의 모든 노력은 자신을 만드는 노력이 되지 못하며, 오히려 회원님을 악화시킬수 있습니다. 성(性)과 마음, 즉 성(性)과 인간관계를 결합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성(性)과 인간관계가 결합된 상태에서는 차라리 성(性)을 움직이지 말아야 합니다. 성(性)을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상처와 성욕이 확대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회원님께서 무너지지 않은 것은, 마음치료를 병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드리는 말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여성이 자신의 성(性)을 운용하여 자신 스스로 행복을 만들면 대상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는 말은, 혼자서 외롭게 살아가라는 뜻이 결코 아닙니다. 모든 걸 나 혼자 감내하고 나 혼자 짊어지며 나 스스로 개척하라는 뜻도 아닙니다. 우리는 인간관계를 살아가며 함께 행복해야 합니다.
다만 이때, 내 자신이 한 사람의 몫은 해야 합니다. 내가 내 몫을 하지 못하면, 그만큼 나의 것을 상대에게 의존하게 됩니다. 그러면 상대의 행보에 따라서 나의 삶이 좌지우지 됩니다. 반면 내가 한 사람의 몫을 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되면 그 행복을 상대에게 나눠줄 수도 있고, 상대는 내가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결코 혼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내가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상대에 대한 모든 것을 접어두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나의 성(性)에 인간관계가 연결되지 않고 분리되는 성습관이 만들어지면서 내 자신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한번 만들어진 나는 결코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만들어진 나를 가지고 인간관계에서 함께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점을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이것을 위해서 노력하십시오. 정신을 바짝차리시고, 이제부터라도 '나' 그리고 '나의 성(性)', '나의 행복'만을 생각하십시오. 만약 '상대가...'하는 생각이 들때마다 관리자가 드린 말을 상기하여 전환하시기 바랍니다.
변화가 있든, 없든 관계없이 치료후기를 작성하셨어야 합니다. 그래야 관리자가 어느 부분에서 난항을 겪고 계신지 점검하여 가이드를 해드릴 수 있습니다. 이것은 죄송할 부분이 아닙니다. 여성아카데미의 모든 과정과 관리자의 가이드는 회원님의 권리입니다. 앞으로는 다시 한번 심기일전하시어 모든 과정에 충실하고, 후기도 남기시고, 질문도 하시면서 점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회원님이 실천과정 6회차까지 꾸준히 노력해온 것은 맞습니다. 회원님께서 변화가 거의 없으신 것은 노력을 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변화가 거의 없는 이유는 회원님의 모든 노력이 인간관계, 마음, 감정과 결합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성(性)이 내 자신의 것인 것은 알겠지만, 그래도 나는 인간관계에서 상대로부터 행복을 찾고 싶어"라는 생각이 아직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행복에 대한 의존입니다. 그래서 이 관념을 깨지 않는 이상 회원님의 모든 노력은 자신을 만드는 노력이 되지 못하며, 오히려 회원님을 악화시킬수 있습니다. 성(性)과 마음, 즉 성(性)과 인간관계를 결합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성(性)과 인간관계가 결합된 상태에서는 차라리 성(性)을 움직이지 말아야 합니다. 성(性)을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상처와 성욕이 확대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회원님께서 무너지지 않은 것은, 마음치료를 병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드리는 말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여성이 자신의 성(性)을 운용하여 자신 스스로 행복을 만들면 대상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는 말은, 혼자서 외롭게 살아가라는 뜻이 결코 아닙니다. 모든 걸 나 혼자 감내하고 나 혼자 짊어지며 나 스스로 개척하라는 뜻도 아닙니다. 우리는 인간관계를 살아가며 함께 행복해야 합니다.
다만 이때, 내 자신이 한 사람의 몫은 해야 합니다. 내가 내 몫을 하지 못하면, 그만큼 나의 것을 상대에게 의존하게 됩니다. 그러면 상대의 행보에 따라서 나의 삶이 좌지우지 됩니다. 반면 내가 한 사람의 몫을 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되면 그 행복을 상대에게 나눠줄 수도 있고, 상대는 내가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결코 혼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내가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상대에 대한 모든 것을 접어두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나의 성(性)에 인간관계가 연결되지 않고 분리되는 성습관이 만들어지면서 내 자신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한번 만들어진 나는 결코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만들어진 나를 가지고 인간관계에서 함께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점을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이것을 위해서 노력하십시오. 정신을 바짝차리시고, 이제부터라도 '나' 그리고 '나의 성(性)', '나의 행복'만을 생각하십시오. 만약 '상대가...'하는 생각이 들때마다 관리자가 드린 말을 상기하여 전환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